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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1:14
강아지 키우는 언니들 - 익명 커뮤니티
강아지 키우는 언니들
있나요
몇살 되셨나요
저는 애기 무지개 다리 건너고
매일 매일이 지옥이에요..
다른 한마리 더 남아서 그냥
죽고 싶고 살 이유도 모르겠고
삶이 너무 괴롭네요
버블 1
· 3월 11일 01:18
언니들10명중7명은키울거같아요... 손님이물어보면 거의다키움 강아지안키움 고양이키운다하구....
언니 진짜 속상하겟어요 ㅠㅠㅠㅠ어떡해여 저희애기도 노견이라 남일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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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2:47
@버블 1
언니 당장은 제 말 이해 안가시겠지만 진짜로.. 가슴이 뻥 뚫리다 못해 가슴에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에요.... 언니 애기분 앞으로 훨씬 더 오래 살테지만 있는 동안 정말 후회 없이 잘해주세요...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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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3월 11일 01:21
언니 저 그래서 삼갤동안 우울증약먹고 집에만 있고 그랬는디 아직도 생각나고 그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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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2:47
@버블 2
언니는 얼마나 되셨을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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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3월 11일 10:29
@글쓴버블
저 반년됐어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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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3월 11일 01:24
ㅠㅠㅠㅠㅠㅠㅠ남은 한마리라도 잘 키워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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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2:47
@버블 3
그러려고 노력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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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3월 11일 01:34
언니 남은 애기를 위해서라도 살아야해요 일단 약으로라도 버텨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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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2:48
@버블 4
일단 내가 살아야 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도 좋게 갈 것이고 내가 살아야 남은 아이도 살테니... 정말 힘들지만 너무 너무 아프지만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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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3월 11일 02:59
@글쓴버블
저도 우리애기 없으면 살 이유 없어요...너무 이해돼요 힘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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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3월 11일 03:47
@버블 4
고마워요 언니 저도 언니 입장때에 물론 아픔의 가늠은 상상 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힘들줄은 알았어도 이정도 일줄이야.. 진짜 가슴 한켠이 뻥 뚫리고 없는 기분이네요.. 늘 사랑 한다고 말해줘요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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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3월 11일 04:18
@글쓴버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많이 얘기해주고 있어요 시한부처럼 살 날이 정해진 아이잖아요 저도 정말 남일같지않네요 정말 감당 못할 것 같아서...언니 맘 이해되고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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