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 찜찜하고 누군가한테 실수한 거같을때
살다보면 그런 거 있잖아요 내가 다음날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했나싶고 실제로도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요 이 일을 하다보니까 그런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고 어떻게보면 그래도되는 모호한 순간들이라 이게 지나고 생각하면 마음 한 켠에 언짢게 남아서 뭔지모를 불편함이 남아있어요 이럴때 걍 생각보다 그사람들 인생에서 나를 비난하고 지적하는 게 잠시 뿐이지 막상 저한테 관심도 없다라고 생각해버려요손놈들도 ㅈㄹㅈㄹ할때많고 뭐 너가 어떻게 그럴수있냐는 둥마담들도 걔가 니가 이랬다던데 ㅇㅈㄹ하면 ㅈㄴ 위축 됐는데 어쩌겠어여 안할것도 아니고 내가 스트레스 받느니 내 식대로 가야지 하 적고보니까 존나 소심해보이는데 제가 작은 소리나 집에 하나떨어진 머리카락에도 못참는 예민오브 예민충이라 저번주에 얽힌 동네호구 하나가 피말리게 해서 간만에 시달리다보니..ㅠ 아무튼 저는 그냥.. 겁도나고 심적으로 지칠때 저사람이 나를 해치지 않을까(해친다는게 저한테는 카톡폭탄 정도도 위협이라)부터 떠올리는데 저를 달래는 방법으로 그냥 생각보다 그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없다 각자도생이다 이런 생각하면 너무 홀가분해져요 아직까지 운이 좋은 것도 많았고요아이유가 다운 될 때 이기분 내가 바꿔야지 하면서 몸을 막 움직이고 지지않으려한다는데 저는 이게 제방식같아요 이것도 많이 공감하거든요 그런 것처럼 저만의 마인드 컨트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