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괜찮다가 손님한테 고름짜이면 또 우울+무기력 돼서 미치겠어요 전업으로 일하는데 모아둔 돈은 없고 돈은 필요하고 어제 오랜만에 개진상 만나서 블랙아웃 당하고 일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돈 급한데 이상태로는 오늘 일 못하겠죠 .. 공황장애랑 우울증 예전 부터 있었는데 약 먹다가 괜찮아져서 끊은지 좀 됐는데 이런 얘기 할 친구도 없고 얘기하면 제 약점되는거 같아서 싫고 ㅠㅠ 술먹고 기억안나면 혹시 뭐 실수한거 있나 싶어서 더 자책하게 돼요
주기적으로 우울증 걸려요 ㅠ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월 11일 19:54
저랑 같네여 ㅠ 전 나이도 잇어서 하 언닌 강남에서 일해요? 우리같이 애기해요 ㅠ
글쓴버블
· 2월 11일 20:13
@버블 1 언니 저도 나이 있어요 ㅠㅠ 30넘었어요 전 경기도에요
버블 1
· 2월 11일 22:30
@글쓴버블 겅기도에 일잇나요? 저는 경기도사람인데 강남왓어요 ㅠ 에휴 낮일도 할주아는게 없어서 취준도 못하고 이게뭔지 전 이거땜에 우울증이에여 경력 학력이 없어요
글쓴버블
· 2월 11일 22:46
@버블 1 진짜 개 조용해요 ㅠㅠ 저도 할 줄 아는게 없어요 .. 며칠전에 낮일 한번 해볼까 싶어서 이력서 쓸려는데 쓸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버블 1 언니는 친구 자주 만나요?? ㅠㅠ 저는 친구도 없이 맨날 혼자 자책하고 우울해하고 출근하면 손님이랑 말 하기가 싫어요 ㅠ 말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버블 1
· 2월 11일 23:54
@글쓴버블 친구 없어요 ㅠ 진짜 카톡에 연락하는사람이 없으뮤 가족말고는 저는 지금 천도 못모음 ^^ 진짜 유튜브로 기술 알아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답이없네요 곧 설이라 본가 가야하는데 본가갓다오면 자괴감도 심하고 다시 이쪽으로 오는게 괴로윰 ㅜ ㅡ ㅜ 저는 술담배를 원래 안해서 젼나 괴로움 ㅠㅠ
글쓴버블
· 2월 11일 23:58
@버블 1 언니 저는 모으긴 커녕 빚만 있고 하루살이 인생이에요 ㅠ전 술담배 둘다 하는데 현타와서 담배도 끊을려고 집에 있던거 다 버렸어요.. 저도 이번에 본가가는데 집에서 자꾸 일 얘기하면 죄짖는거 같고 속상해여 ㅠ
버블 1
· 2월 12일 18:36
@글쓴버블 빚이라더 빨리 털고 나오는게 맞는것같아요 이게 사람이 오래할수잇는일이 아님 ㅠㅠㅠ 지금도 강남왓는데 일을 안나가고잇어요 아 징짜 ㅜㅜㅜㅜ
글쓴버블
· 2월 12일 23:54
@버블 1 엉 ㅠ 언니 저두 오늘은 나갈까 싶어서 씻었다가 그냥 다시 누웠어요 .. 기분 전환할라고 내일 네일 속눈썹 붙머 다 예약했아요 그러고 출근할라구 ㅜㅠㅠ
버블 1
· 2월 13일 21:17
@글쓴버블 ㅠ 근데 전 그런거 오히려 더 돈나가서 ㅠ 안해요 ㅠㅠ 솔직히 그런거 못끊으면 돈안모이는것같아요 ㅠ
버블 2
· 2월 11일 19:59
여기서 같이 얘기해요 우리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여기서 얘기하고 댓글 알람 오면 또 저도 답 달테니까
글쓴버블
· 2월 11일 20:14
@버블 2 엉엉 ㅠ 언니 글 버고 또 눈물 또르르르르 나여
버블 3
· 2월 11일 21:54
저도 주기적으로 우울증걸려요;; 근데 사실 이일 하기전에도 간헐적으로 걸렸었어요 이 일 하고 나서 주기가 더 빨라진거뿐.. 언닌 어땠어요?
글쓴버블
· 2월 11일 22:11
@버블 3 전 이 일 일찍시작해서 오래했거든요 ㅠㅠ 예전엔 그래도 화류친구랑 대화도 하고 놀면서 밖에더 돌아다니고 해서 좀 괜찮았는데 지금은 다른지역 이사오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저 사람만나는것도 좋아하고 했는데 이제는 다 만나기도 싫어요..
버블 4
· 2월 11일 23:21
저랑 똑같아요 언니 제가 지금 딱 그런데 저는 멘탈도 갈렸는데다가 몸까지 아파서 너무 속상해요 돈 필요해서 오늘도 출근해야 하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