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렸는데 옷이 사라졌어요 ㄷㄷㄷ
제가 원룸형 고시원 같은 곳에서 사는데 방이 원룸 수준인데 주방이랑 세탁기를 각 층마다 공용으로 써야되거든요?? 빨래를 귀찮아서 진짜 한달에 한번 하는데 오늘 한 새벽 2시쯤 돌렸거든요 (이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긴해요)
근데 빨래 다돼고 한 20분 정도? 있다가 꺼내러 갔는데 반팔티 하나가 사라졌어요;;; 빨래 끝나기 전에 어떤 여자가 아이씨 하는 소리가 나긴 했는데 빨래 때문인지 뭔지는 몰랐거든요
그리고 세탁기 강제로 종료 하고가 옷 가져가려면 제가 그소리를 들었을텐데 그런 소리는 못들었고 세탁기 끝나는 소리도 제가 들었거든요
누가 세탁기 시끄럽다고 보복으로 제 옷을 가져간걸까요...? 집주인한테 말해야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ㅜ 참고로 반팔티는 저렴한 거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