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파주인데 퀵으로 받을수있는 거리면 좋겠어요 키우던 햄스터가 죽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농사짓는 아저씨한테 얻어서 산에 묻어주고 한참 울다 내려와서 이제 씻고 누웠는데 이 글이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서 햄스터인데 숟가락으로도 되지않냐 삽찾는거보면 햄스터가 아니라 다른동물 아니냐 ... 뭐 그런 오해 하시는거같길래.. 내일부터 태풍 올라온다고 하고 날씨 확인해보니 밤부터 비가 계속 쏟아지길래 햄스터가 작지만 혹시나 얕게 팠다가 비바람에 파헤쳐져서 쓸려내려갈까봐 최대한 깊게 파고싶었어요 ... 이미 별이 된 아이지만 죽어서 혹시나 편히 못누워있고 이리저리 쓸려다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삽을 찾았던거에요.. 이제 오해들 풀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