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정독 흡입력 오짐 읽다가 생각한게 ‘그럼 룸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잖아..? 폐결핵 새끼가 방에서 기침 오지게 하면, 파트너인 나는 바로 옆에서 그새끼 비말을 흡입할텐데?’ 저 말이 다 맞다면 시발이네요
버블 3
· 20.07.24. 17:10
헐? 저 왜 그생각을 못했죠
버블 2
· 20.07.24. 17:09
저아가씨는 되게 심한경우인가봐요 전 한2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살짝 가물한데 초딩때 학교에서 감염된적있는데 약만먹고(약갯수도 안많음) 1년정도?그정도 좀안돼서 완치판정받고 아무렇지도 않은뎅..수술도 안하구요 그래서 엑스레이같은거 찍어보면 폐에 결핵알았던 흔적 흰색으로 흔적같은건 나오는데(폐는 한번손상되면 완치되어도 원래 폐로 회복이 안되고 손상된 자국은 남는데요) 그거말곤 겉으론 폐결핵걸렸던 그런거 티 하나두안나영
버블 4
· 20.07.24. 17:12
정말요? 지금 갠찮으신거예요? ㅜㅜ완치되셔서 다행이에요 저 썰 진짜일수도 있겠네요 저 당연히 뻥이겠지 하면서 읽었는데
버블 5
· 20.07.24. 17:15
네네 초딩때 1년미만으로 약먹고 완치된 이후로는 재발이나 다른 증상같은거 전혀없이 멀쩡해요 저 본문에 아가씨썰이 찐인지 주작인진 몰겠지만... 이글땜에 생각나서 방금 검색해봤는데요.. 에이즈다음으로 가장높은 사망율가진 전염병이라네요. 게다가 전세계 인구가 78억인데 결핵(폐결핵뿐만아니라 모든 결핵환자요) 잠복환자 추정하면 20억명ㄷㄷ 글구 메르스보다 전염력 강하다네요 면역력 많이 약한 언니들은 절대로 만만하게 생각할 질병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