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사귀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다가오는 사람들 있어도 특히 남자면 친구 절대 안함 원래 편견이 없었어서 누가 다가오면 호의인지 호감인지 구분 못하고 다 잘해주다보니까 결국 고백공격 성희롱 쉬운여자 취급받거나 무시받고 쉽게 상처주고요 정주다보면 늘 저만 혼자 진심이고요 친구관계에서도요 연애에선 쏟는 감정만큼 받는 상처가 심하다보니 연애 포기한지 오래됨 나이 어리고 투잡중인데 인간관계 맺기 너무 빡세네요.. 화류 관계는 오히려 가볍게 잘 유지되는거 같아요 개인정보도 거의 공개안하고 서로 응원해주거나 힘든거 욕하고 마는데 낮에 찐 현생은 너어려워요.. 새로운 사람 사귀기 힘든데 아예 안사귀고 살기에는 너무 외롭게 사는거같고 ㅠㅠ 분명 예전에 사리분별 못하고 생긴것도 평범했던 저보다 지금 아는것도 더 많고 성형해서 외모도 나아졌는데 겁이 너무너무 나요 그냥.. ㅠ
버블 1
· 25.03.28. 04:25
언니 1순위로 두고 외적내적 자기계발하면서 약속도 좀 안내키면 튕기고 딱히 적극적으루 안나서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있어요 쭈욱 몇년이상 유지되용 시절인연 대다수고 몇살이되든 언제든지 친구만들수있단 생각으로 있으면되요
그리고 언니 직감을 믿어요 다 경험에서 오는거니까 조금이라도 쎄하면 무조건 좀 거리두기 판단기준은 나라면 저렇게할까?
버블 2
· 25.03.28. 05:00
저도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어느 순간 나혼자만 진심이고 받는 상처도 심해서 화류처럼 일회성 가벼운 만남이 편해요 일반사람들과 관계 맺지 않은지 10년 넘었구요 .. 폰번호는 우리 가족 번호 세개만 저장돼있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노년에 되게 외롭게 혼자 죽을 것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