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20 넘어서(저도 어리고 그사람도 아재임) 용손이 자꾸 부담스럽다고 하거든요 저는 이 용손 나이는 많은데 멀끔하고 돈도 많고 돈쓰는거 아까워하지도 않고 가씨라고 하대하지도 않고 잘해줘서 버릴 생각 없어요
여기부터 용손이 얘기한말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나이차이때매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잠깐 연락을 못하게 됐다(잠깐 잠수탔었음) 너는 앞날이 창창한데 나는 가정이 있다(유부인데 가족 다 해외에있음) 난 그만큼 진지하게도 생각해봤다는 의미다 그치만 사귀는건 현실적으로 부담이니 너랑 원하는걸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싶다 이래서 오히려 돈달라고 요구해보면 더 줄까 싶어서요 제가 좋아하는줄 알고 잘해줘요
전 투잡이고 제가 만나서 낮일때매 출근하기 어렵다고 아쉬운 소리 좀 흘렸는데 내가 도와줄수 있지 이렇게 말하고 따로 제안은 안했거든요? 제가 먼저 나 일안나가고 오빠만 만나면서 나 좀 도와주면 안되냐고 비벼볼수 있을까요? (3-4번 만나고 4-500 받기) 현실적으로 쩜 중-중하 사이즈라 딱히 용손 지명도 안생겨요.. 출근도 거의 안해서 더더욱요
예전 초반 만남때 월 500 3-4번 만나는 얘기 제시했었는데 전업이어서 거절했고 제가 이번에 낮일 병행하면서 출근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많아봐야 주1회 ㅠ 비빌언덕 이사람뿐이고 가게에서 술마시며 8-9시간 일하는거 지긋지긋한데 제가 먼저 비비면 받아줄 가능성 있을까요? 만난지 반년 넘어서 서로 친밀도 높아요 다만 사귀는건 힘들다고 밀어내는데 저도 사귀는거 필요없고 돈이 중요함
커뮤사세로 막 천은 받아야한다 선제시 짜친다고 욕하지 말아주시길 ㅜ 용손 많이 만나본 언니들 조언 한번만 부탁해요 곧 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