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났구 결혼전제에요 이제 둘다 서른이구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미래가 그려지는 좋은 사람이지만 제가 별로 남친을 안사랑하는거같아요 그냥 미안한 감정만 들어요 안보고싶구 연락도 귀찮구 다른사람 만나고 싶구 심란해요 헤어지면 후회할거 너무너무 뻔하지만 이 감정을 그대로 가다간 더 싫어질거같아요 권태기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시간을 갖어야할까요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말을 못하겠어요 사랑이 아니구 동정인거같아요ㅠ
버블 1
· 23.12.13. 20:36
ㅠ아니 그런데 왜 결혼해여...? 답은 뭐 하나져ㅠ 바쁘다 출장 핑계대고 오래 안보기? 긐데 그래도 저정도면 맘 안돌어올텐데ㅠ
버블 2
· 23.12.13. 22:30
해어져야죠 그런 감정으로 결혼햇다가 애 하나둘낳고 이혼하면 더더더 힘들조 지금보다 200배 딴남자도 만나봐요 어린데 왜 그 남자만 계속 만나야해요 사랑하면 당장 결혼해도 되지만 안사랑 하는데 ㅠ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버블 3
· 23.12.14. 05:34
진짜 현실적으로 얘보다 잘해줄수잇고 능력좋은애 없으면 스스로 마음 추스려보시고 아니면 정리하는 쪽으로 생각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