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빠 돌아가셨을때 그랬어요 살가운 딸도 아니었고 아빠한텐 엄마 왜 전화 안받냐 이런거 물어볼때 빼곤 전화할 일도 없는 그런 무뚝뚝한 딸이었는데
가슴에 사무친다.. 사무친다는 말 책같은데서나 봤는데 정말 가슴에 사무친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았어요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
저는 시간 지나니까 좀 나아졌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 경우엔 너무 죄책감들고 생각하면 눈물나고 가슴아프니까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언니도 좀만 더 버텨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