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남친이랑 280일정도 사겼고 일 걸려서 헤어진 줄 몰랐거든요? 헤어진지 한 3주 되니 술 먹고 전화가 오는거에요 일요일 밤에 솔직히 말하라면서 언제부터 그 일 했냐면서 답답하고 궁금하고 억울하고 배신감들고 만난시간이 아깝대요 자기 만났을때 그 일 했다는게 너무 짜증난다고 자기가 뭐가 되냐 너한테 들은 게 아닌 다른사람한테 들은 게 너무 화난다 다음남자친구한테 그러지마라 하는데 어제도 새벽에 전화왔거든요...근데 헤어지기 두달전부터 알았고 자기 혼자 마음정리하고있었대요 난 평소대로라서 몰랐구요.. 이오빠 아직 저한테 미련남아있어서 연락이 오는걸까요? 저도 너무 미안하네요 이오빠한테 연애할때 말 안 하고 일했어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