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제말 잘 들으세요
저 이거 비슷한 경험있어서 귀찮은거 참고 댓글 적어봐요
일단 버킨에서 14케이는 말도 안돼요
언니가 아무리 가성비여친이라해도 버킨사줄 사이즈가 14케이 사준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거든요
구찌사줬는데 언니한텐 러브캣이었다 이정도쯤 되야 이해가 가지
한 사람의 스케일이라고 하기엔 앞뒤가 안맞잖아요? 그러니까 남자에 통달한 언니들도 다들 말이되는 얘기냐 하잖아요
제가 가성비 남자 만난적이 있는데 디테일하게 얘기하기엔 저도 상처인 과거라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알고보니 그남자가 사준게 아니었어요
그 여자 주변에 워낙 남사친도 많고 아는 오빠도 많고 술값내주는 오빠도 생일이라고 용돈주는 오빠들도 많았는데 그중 한 명이 사준거였었어요
저도 첨엔 진짜 걔랑 데이트하면서 돈아낀다고 밥도 못먹고 먹어도 3만원쩌리 이상 밥못먹고 눈치보이고 남초 디매에 올린 적 있는데 그 남초애들이 남자 욕만 수백개 달릴정도로 비참하고 충격받았는데 알고보니 걔가 사준게 아니었어요
잘 살펴보세요 언니
같은 사람이 해준 선물이라도 너무 달라서 분명 다른 사람이 해줬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