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11월초중부터 쭉 집에 처박혀잇어요 맨날 무기력 반복해서 두유같은거 쌓아놔요 지금도 집에 잇는동안 먹을거 쟁여놨던거 먹는중 ㅠ 쿠팡이나 배달같은거 시키면 되겠지만... 현관 앞까지 갈 생각도 안들어서 그냥 안먹고 누워잇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 예전엔 그렇게 걍 쌩으로 굶었는데 한동안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었더니 이젠 또 굶으면 화나고 폭식하고싶고 그렇게 바껴서 두유 과자 이런거 쌓아놓게된거..ㅠ 지금 이제 새해 되기전에 뭐.. 좀 치우든 출근을 하든 해야될텐데 너무 현실도피하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그냥 사람들 뭐하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무기력 언니 또 있는거 보니까 공감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주절주절 댓 썼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