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어른같은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몰랐던 모습들을 발견하게되고(말을 예쁘게함) 인성드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음침한사람 만나면 나까지 정신이 피폐해지고(언성올라가고 우악스럽게변함) 그래서 내 모습이 점점 이상하게,난폭하게 변하는걸 느끼는순간 그때부터 멀어지고싶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 내가 자주 듣는말도 중요한것같아요 매력있단 말을 많이 듣는데 제가 어떤 여자를봐도 저 여자 매력있다~ 매력있게 생겼다 라고 말하면 옆에있던 사람도 저를 매력있게 보더라구요 좀 괜찮은사람 만났을땐 저도모르게 “ㅇㅇ이랑 있으니까 우울증이 사라질것같아”라는 말도하고 저 스스로 깜짝 놀랄만한 말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고맙단 말을 많이 해야겠어요 칭찬에 인색해서 낯간지러워서 잘 안하는데 사소한일이라도 고맙다고 말해주면 상대방이 저한테 더 잘하려고하는거같아요 사람한테 쓸 에너지가 적어서 혼자있는걸 좋아하는데 여러 사람들 만나는것도 나쁘진않은거같아요 내가 어떤 사람이랑 잘 맞는지, 어떤 사람을 피해야되는지 조금은 알게돼요 나의 장점,단점도 깨닫게되구요
버블 1
· 23.04.12. 08:27
맞아요 부지런하고 인성 바른 사람과 있으면 나도 말과 행동을 조심해서 하게 되고, 입이 거친 사람과 있으면 저까지 입이 거칠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주위 환경이 정말 중요함
버블 2
· 23.04.12. 08:45
33 ㅇㄱㄹㅇ
버블 3
· 23.04.12. 09:09
44
버블 5
· 23.04.12. 10:13
55
버블 7
· 23.04.12. 13:12
66 정말 중요
버블 10
· 23.04.13. 00:04
7777777
버블 13
· 23.04.13. 20:35
ㄹㅇ
버블 1
· 23.04.12. 09:05
무조건 맞아요 그래서 주위사람 진짜 중요해요 친구나 남친으로 이상한 사람 두면 어느새 저도 비슷하게 이상해져서 몇년뒤에는 달라져있어요 자기 인생 맨날 꼬인다는 사람들보면 항상 남친이 누가봐도 개병신임
버블 4
· 23.04.12. 09:54
제가 진짜 정신병 오지게 하는 놈 만나다가 지금 남친 만나니까 너무너무 멀쩡한 내자신을 발견함.. 전 원래 정상이었더라구요.. ㅋㅋ
버블 6
· 23.04.12. 11:06
그래서 건강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어떤사람을만나도 휩쓸리지않고 안좋은 주변영향 안받게
버블 8
· 23.04.12. 14:53
추천 꾹 공감합니다
버블 9
· 23.04.12. 16:08
공감해요 추천
버블 6
· 23.04.12. 18:46
알중이고 좀 불안하고 어두웠는데 술 한모금 안먹고 안정적인 남자만나니까 저 제자신이 사람돼가는 걸 느껴요 사랑을 떠나서 존나고맙고 신기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