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ㅈ같아서 아예 옮겨도 여기저기 다니는 언니들이 가게 옮겼냐 예전가게 안 가냐 계속 묻고 어디 다녔냐 쓸데없이 후다 따고 말걸어서 영업진들한테 공유하는 언니들도 많고 그럴거 알아서 상대 안 하면 뒷말 나오고 왜이리 혼자다니냐 그러더라고요.
낮일 때문에 좀 쉬다가 몇개월만에 예전가게에서 계속 도와달라 불러서 오랜만에 가니 옮긴 데서 말섞은 언니가 예전가게 같이 나가서 담당한테 제 얘기했는지 담당이 ㅇㅇ가게 다닌다며? 이러는데 하... 찌질함의 극치임. 역시나 다시 가도 가게는 ㅂㅅ같아서 한 번 가고 안가는 중.
낮일 잠깐해서 출근 띄엄하면 출근하는 거로 계속 낮엔 뭔일하길래 출근율이 떨어지냐 남친 있으면 헤어져라 그러고. 남친 안 사귀는데 연애싫어서 안하는 걸 쉬는데 가게 주 6일 가고 술쩔어서 하루쉬는걸 남친있냐 묻는 언니들이며 웨타며 귀찮은 호구조사 디폴트임. 낮에 일하는 거 너무 상세하게 묻는 거도 짜증나는 게 영양가 없는 손님들 낮에 있는 곳 근처에 와서 대중교통타다가 저 보곤 자기들끼리 계속 쳐다본 적 있었거든요. 그때 그냥 가게 좀 다니면 사장이든 가씨든 신상 캐묻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러려니 이런일도 겪는구나 했는데 ... ㅅㅂ 생각하보니 가게사람들이 제 얘기 엄청하는 거 같았음. 가게 오랜만에 출근하는데 첨 본 언니가 제 예명 부르면서 낮에 뭐하는 건 괜찮아 대뜸 물어봐서 그때 눈치는 챘거든요. 제 예명을 어떻게 아냐 낮에 일하는 건 어떻게 아냐하니 사람들이 알려줬다하는데 장기적으로 저한테 좋을 거 같지 않더라고요..
낮에 이직하고 가게도 옮겼는데 가씨며 가게며 너무 캐묻고 접극하려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어서 그냥 싫었는데 옮기니 그냥 제가 일부러 말 걸고 친한 척 선넘으려는 거 상대를 안 하니 차갑다고 욕 들어도 마음 편하고 낫네요. 이것도 오래 안 갈 듯 하지만요.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돈은 많았음 좋겠어요.ㅎㅎ ㅜ
업종에 비해 너무 상띠여도 안 좋은 듯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3.10. 15:22
이거 공감 자기 사이즈에 비해 업종 너무 낮추는것도 바보짓임 오히려 더 불편한 상황 많아짐
버블 2
· 25.03.10. 15:40
너무 예뻐도 인생 피곤하구나 ㅜ
버블 3
· 25.03.10. 17:28
내 정보를 안푸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쉽지않음 ㅠㅠㅠ
글쓴버블
· 25.03.10. 20:14
@버블 3 얘기 안 하면 별 것도 아닌 게 본인얘기 안 한다면서 집요하게 캐묻고 정작 묻는 가게사람들은 자기들은 일집일집 해서 자기 얘기할 게 없다함... ㅅㅂ 입 열수록 나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