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떤 집순이냐에 따라 완전 달라요
그사람의 생활 습관이 중요한데
집에서 잠만자거나 겜이나 하고 티비만 보고 빈둥거리고
집도 지저분하고 배달음식만 시켜먹는 집순이는 한심하게 볼수도 있지만
집 꾸미는거 좋아해서 집 인테리어랑 가구에 관심 많아서 예쁘게 꾸며놓고
청소 완전 깨끗하게 해놓고 물건들 겉으로 안나와있게 무슨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하게 안보이게 잘 해놓고 살고 늘 좋은 향기가 나는 집에서
가끔 요리는 한번하면 플레이팅까지 예쁘게 차려놓고 먹고
건강식 챙겨먹고 아침쥬스 만들어 마시고
꽃꽂이 배웠든 아니든 가끔 새벽 꽃시장 가서 사온거 집 안 곳곳이 예쁘게 장식도 하고
그림이나 색칠공부든 피아노 레슨이든 선생님 불러서 받고
집에서 독서도 하고 여러 취미생활도 하면서
영어공부같이 하고싶은 공부도 선생님 불러서 하거나 학원다니기도 하고
집순이여도 깨끗하고 예쁜 향기로운 집에서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으로 지내면서 운동 열심히 하는
이런 집순이들은 남자들도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이미 이런 집순이들은 경제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여유로움이 묻어남
핵심은 나가서 바쁜척만 한다고 매력적인게 아니라
자기가 해야할일에 애정을 갖고 꾸준히 해나가면서 그 시간만큼은 나만의 시간으로 1순이야! 이런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인드가 매력적인거…
의미없이 밖에서 지인들 만난다고 바쁜척해도 별 내용이 없으면 매력적으로 안보이도 한심해 보일수도 있음
그리고 후자의 집순이는 자기관리 철저하고 부지런해서 나가야할일 있으면 또 안미루고 잘 나감… 단지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더 소중히 생각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