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도 아니고, 지금은 낮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냥 털어놓는거에요 어디다 말할 곳도 없어서 ㅋㅋ... 언니들은 절대 ㅎ 저처럼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조건은 해서도 안되고 ㅎㅅㅎ,,
기억에 남는 애들만 적어볼게요
1. 처음엔 저보다 3살 많던 직장인이랑 약속잡았었어요 마침 같은 동네라 그냥 제가 그 사람 집 직접 찾아갔어요 랜챗에선 말투 양아치였는데 만나고나니 엄청 다정해서 놀랬어요 이 날 예쁘다고 10만원이나 돈을 더 줬었음요.. 근데 얘 탈모약 때문에 발1기 자체가 안됐었음 ㅋㅋㅋ 나중에는 따로 만나서 용돈도 주고 고기랑 술도 사줬었음! 이때 돈없어서 밥도 못먹고 다녔을 때인데 끼니해결돼서 개조앗어여
2. 이번에는 30대 중반 금융업 종사하는 사람이었는데, (뭐 진짜인지는 몰라요) 성격이 되게 능글 맞았어요 이땐 약속장소에 만나서 모텔에 가서 했었음 원래 나는 콘돔은 무조건 껴야했는데 얘는 그냥 노콘으로 하자고 허락없이 해버리더라고요 미친놈이 .. 아무튼 얘도 현금으로 줬는데 액수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거에요 한 40만원 좀 넘었나 그랬을거에요. 알고보니 자기가 가지고 있던 현금을 다 줬던거에요 그래서 좀 용서되긴 했음. 끝나고 나서 라인교환했는데 그 뒤로 섹파하자고 연락오는거 귀찮아서 그냥 씹었어요
3.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차 타고 이동했는데, 첨엔 키 엄청 커서 놀랬어요 무튼 장소 도착해서 옷 벗은거 봤는데 썁 성기 주변까지 다 문신이더라고여;;.. 개징그러웠어요.. 하필 또 컬러라;; 무튼 끝나고 나서 이야기 좀 나눴는데 역시나 포주였더라고요. 일 제안받고 번호까지 교환했는데 집가서 차단함..
4. 얘는 저보다 4살 많았는데 네이버 다니는 애였어요 그래도 얘랑은 좀 연락하고 지냈는데 맨날 네이버 내부사진, 구내식당(밥 개맛있게 나오더라고요 부럽)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제가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거 필요한거 지가 알아서 다 사줬었어요 회사 내부 이야기도 간간히 듣고했음 근데 정병있는 애였어요. 손목 그은 흔적 많았고 응급실만 해도 얘가 적어도 4번 이상 갔었을거에요; 셀 수가 없음.. 얘 주변 친구들중에는 자살한 애들도 있고.. 그냥 저냥 지내다가 저 이 일 청산하면서 차단했어요
이외에도 30대라면서 60은 되보이는 노인네 나와서 욕박고 간 적도 많고(븅신들이 늙어서 못 따라옴 나 걸어갈때 애들 헐떡이며 뛰어옴) 불법토토하는 문돼충이 지랑 같이 일하자고 내가 벌금 내준다 ㅇㅈㄹ한 적도 많아요 근데 이런 애들은 언니들도 일하면서 많이 만났을 듯 아무튼 이상한 애들 개많아요
성병이나 단속문제도 크고 제가 운이 좋은거였음.. 다신 안할 듯 제가 너무 멍청햇엇어염
버블 1
· 어제 오후 12:32
재밌네요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2:33
@버블 1 재밌게 읽어줘서 땡큐!!
버블 2
· 어제 오후 12:32
나도 멍청햇으 ㅈㄱ은 가격 15만웡 주는 놈들 천지 그것도 존나 생색내고 ㅅㅂ 근데 네이버 다니는데 정신병ㅇ 자살은 뭘까요? 직장 스트레스???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2:34
@버블 2 언니 전 8만원했었어요 뭣도 모르곸ㅋㅋㅋ 모르겠어요 저도 네이버 다니는데 왜 정신병이 있나 했는데 네이버 다니기전부터 있었더라고요 물론 거기 다니면서도 허무함 많이 느끼기도 했고용
버블 3
· 어제 오후 12:32
저도 옛 날에 한 번 해봤는데 먼저 현금뭉텅이 차에 올려놓고 보여준 후 하고 그리고 슈퍼가서 콜라하나만 사다달라하고 쌩 가버린새키 ... 너무 순수했던나..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2:37
@버블 3 현금뭉텅이는 왜 올린건지 자랑하려는건가.. 저도 너무 흑역사에요 ㅋㅋ ㅠㅠ
버블 4
· 어제 오후 12:35
저도 ㅈㄱ 사기 ㅈㄴ 당했어요 썰 풀라면 일단 손톱 깎아야함 ㅋㅋ ㅠ 자판 잘 안쳐짐 ...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2:38
@버블 4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긔여워영 ㅠㅠ 하 전 할배들 나오는게 개싫었어여 징그러워서
버블 4
· 어제 오후 12:42
@글쓴버블 저도 30후라면서 개씹할배 나와서 표정관리 안됐던 ㅠㅠ
버블 5
· 어제 오후 12:56
별일 없이 빠져나온게 진짜 천만다행이에요...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42
@버블 5 네 진짜 지금은 쳐다도안봐요 ㅜㅜ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버블 6
· 어제 오후 1:01
지금은 그만두고 낮일하면서 지낸다니 진짜 다행이에요ㅎ...
글쓴버블
· 어제 오후 1:43
@버블 6 넹 비록 그때만큼은 못 벌지만요 ㅠㅠ 언니도 항상 건강조심!!
버블 7
· 어제 오후 8:05
ㅈㄱ이런건 미친놈만나면 살해당할수도 있는거고 갖은 성병 드글드글한남들 많을텐데 진짜 힘들게 사셨다 언니..절대 지금은 그렇게 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