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필요해서 화류일 하지만 돈 많은 게 다 무슨 소용이지 싶고 인생 너무 짧아서 마치 환상? 같은 거 같다고 느껴지고 사람들한테 사기쳐서 돈 버는 놈들 보면 어떨 땐 이렇게 돈 버는 제가 ㅂㅅ같이 느껴지고 저 돈 다 쓰고 죽을 것도 아니고 먹고 살만큼만 있으면 되는데 왜 저러고 사나 싶고 제가 오히려 더 정직하게 돈 버는 거 같아요 나라에서 불법이라고 해서 떳떳하지 못할 뿐 화류가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잖아요 이런 상태면 지금 너무 지친걸까요 아님 해탈한걸까요 저도 저를 모르게씀
버블 1
· 24.03.19. 14:57
언니 일오래했죠? 아님 빨리 깨달은거고
ㅋㅋ어짜피 가지고 태어난 애들은 못이겨요 적당히 모으고 발빼야 되는데 할게없거나 해도 돈때문에 못이겨 돌아옴 뫼비우스 임
돈이 다죠 자본주의 사회에선 맞아요
근데 20대 가장 예쁠때만 가질수있는 경험 추억 대인관계 스펙 쌓기위해 노력할 시간 가치를 바꿀정도로 썩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해서 아파트라도 사면 바꿀가치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성격도 폐쇄적으로 변하고 대인관계 씹창나죠
어릴때잡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그걸 못깨닫고 무지했던 저도 ㅂㅅ이지만
버블 2
· 24.03.19. 17:11
오피스텔이라도 하나건지고나와염언니ㅜ
버블 3
· 24.03.19. 23:32
언니 말이 다맞아요 ㅋㅋㅋ 인간사 별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받으면서 살필요없어요.. 남하고 비교하면서 돈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이걸 깨달은 사람은 자기 분수대로 행복하게 사는거같아요 돈버는 야망이있는 사람들은 또 돈모으는게 동기부여가 되서 그걸로 행복감을 느끼면서 사는거구요 누가 맞다 틀리다 없죠 100년도 못사는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