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날줄 알았으면 뭐라할걸그랬어요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저땜에 짤리거나 그럴까봐 괜히 그냥넘어갔어요
버블 4
· 21.07.21. 01:24
어케 또만나죠?? 신기하네
버블 5
· 21.07.21. 09:32
사는곳이랑 일반일 구한곳이랑 크게 멀지않아요 우연인건 맞는데 마주칠때마다 짜증나고 이제와 예전에 비번누르고 들어오려했던거 문제제기할수도 없어서 더짜증나네요
버블 6
· 21.07.21. 09:33
또마주치거나 그럴줄알았음 신고했을거같아요 실실거리면서 빤히쳐다보는데 좆같아요
버블 5
· 21.07.21. 09:38
여기 공동출입비번 있고 경비도 입구에서 지키고있고 곳곳에 카메라 다 있어요.. 그때 이후로 집에오면 걸쇠걸고 비번입력말고 카드키 들고다니면서 찍어요 그사람이 범죄 저지를거같진 않은데 그래도 안좋은기억있는사람을 계속봐야하는게 짜증나고 배려랍시고 이전일 공론화 시키지않은 저도 후회스럽네요
이건 경비를 고용한측에서 잘못한거깉은데요. 애초에 잘못을하게되면 사과는 할줄아는 사람을 뽑아야죠. 모자른 사람이 건물을 지킨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네요
경비아저씨가 저희집 비번누르고 문열려고 했는데요..
저희집 옆집이 한동안 비어서 경비들이 들락날락 했던건 알아요 경비중에 약간 지적장애 있는듯한 나이드신분 계시는데 딱히 별 생각없이 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랬고 처음 입주할때 그아저씨가 저한테 이런저런 설명해주느라 밖에서 만나면 서로 알아볼 정도는 되요 어느날 도어락 비번 삑삑 눌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집에서 혼자 다벗고있었는데 놀래서 튀어나가서 걸쇠 잠그고 누구세요? 하고 소리치니까 한참있다가 경비예요 이러는거예요 딱 목소리가 어눌한게 그 모자란아저씨고 열받아서 경비가 왜 남의집 문을 열어요? 했더니 암말없이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사과하거나 변명도 없었고 저도 제딴엔 열받아서 그아저씨 마주치면 인사도 안하고 쌩깠어요 관리실에다 뭐라할까 했다가 당시 갑질로 극단적 선택하신 경비원분 사건때문에 괜히좀 그래서 조용히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제가사는 건물에선 그아저씨가 더이상 안보이길래 잊고 지냈는데 최근에 낮에 일반일 하는 건물에서 그 경비할배를 또 만난거예요 실실거리면서 쳐다보고 제가 다른업무 보고있으면 괜히 옆에서 빤히 얼굴쳐다보고.. 불편해 죽겠어요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모르니 짜증나고 가끔 볼때마다 흠칫 놀래요 다른 경비아저씨한텐 두손모으고 공손하게 고개숙이고 인사하고 가벼운 안부주고받는데 그할배만 마주치면 하.. 씨 제가 사는곳도 알고 직장에서까지 만나니까 더싫고 아무리 지적으로 모자라다 해도 지가 한짓이 있는데 눈치없이 저를 빤히 쳐다보는건 뭔가싶어서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