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거까지 해봐서 그런가 결혼할 생각없어요. 전 아마 결혼했으면 불행했을거 같아요.
같이 있는 불편함이 있고. 내가 자고 싶을때 못자고 하고 싶은거 못하고..생각보다 제가 함께한다는 안정감보다 혼자있는 자유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스스로가 외로움 많은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외로움보다는 자유로움이 더 좋은가봐요.
생각의 차이 같아요. 원래 혼자 잘 다니던 성격이라 그런가.. 동거할때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딱히 상대가 나쁜것도 아닌데
본인이 결혼할 생각없다면 저런글 타격 없어요.
나이들어서 가족있다고 가족이 나 봐주는것도 아니구요.
만약 봐준다해도 그또한 그 가족의 희생아닌가요?
본인 생각하기 나름 같아요.
왜 저렇게 굳이 특히 여자들은 나이로 까대는지 모르겠는데
가치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느끼는게 다른거 같아요.
근데 유독 여자들 나이드는거에 까는게 심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