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 안된 남자들 왜 이렇게 많죠?
용손은 몇번 만나면 언젠가부터 슬슬 진심각 재면서 이번에도 돈줘야되냐고 묻고 (아 당연한거 아니냐고;;; 돈아니면 내가 뭐하러 시간쓰고 감정노동 고생하고 눈갱당하면서 너따위를 만나니;;;)
유부남이면서 지 혼자 로맨스에 빠져가지고 꽁ㅆ하려고 드는 놈들도 한트럭이고;;;
그런 남자들 마주할 때마다 좋게 팅하는 것도 이제 짜증나고
걍 팩폭으로
“야 내가 대가리에 총맞았니? 너같은 남자랑 사랑타령하면서 꽁으로 해주고 앉았게? 맘같아선 카톡답장해주는 것도 건당으로 받고싶을 지경이야 제발 정신 좀 차려줘 주제파악 좀 하고 살아 나도 눈이 있고 사랑도 어느정도 되는 남자한테 생기는 감정이란다”
라고 조져버리고 싶어요…
다들 단체로 ㅃㅗㅇ 맞았는지 왜케 맛탱이가 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