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남들은 제가 안힘든줄 알아요 늘 웃는 모습만 보여서 진짜 친하거나 눈치 빠른사람들만 아는데 .. 제일 싫어 하는 말이 너는 착해서 문제다 착해서 그래 이러는데 이게 막말로 멍청한거 아닌가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좀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혼자 술먹는데 비도 오고 그냥 내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술먹다보니 문득 드네요 왜 살까 싶기도 하고 살면서 남들이 겪어볼까 말까 하는 일들을 일상처럼 겪으니 마가 끼였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기대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 사람이 힘들어 질 수 있겠가니 해서 혼자 앓아요 그러고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주고 이러다 보니 씁쓸할때도 조금은 있더라구요 나도 기대고 싶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힌숨 자고나면 아무일 없는듯 밝은 모습을 보이은 내가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조금 끄적이고 싶어서 일기장 마냥 쓰고 갑니다 ..
버블 1
· 23.08.11. 06:37
언니 늘 화이팅:-) 언니를 위해 기도할게요❤️
버블 2
· 23.08.11. 09:33
착해서 그런다는건 언니탓 아니다 이런걸꺼예요 언니잘못으로 생긴 나쁜일이 아닌데 나쁜일은 계속 생기고 언니한테 문제가 있는거면 고치라 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그렇게 말한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정말 듣기 싫으면 내가 못되면 이런일 안생겼어? 라고 함 물어봐요 아니 그런뜻 아니야 라고 할거예요 저도 남들은 평생안겪을일 겪고있는데 진짜 말할사람도 없고 왜 자꾸 이런일 생기는지 답답하네요ㅠ 우리 잘 헤쳐나가고 극복해봐요 언니ㅠㅠ 힘내보ㅏ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