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에서 친해진 언니가있는데 같이 셔츠로 내려갔거든요. 둘다 같이 꽁치다가 셔츠에서 그래도 최소 2개는 하게되어서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벌어들이는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담당도 그 언니만 찾고 밀빵도 하고. 처음에는 제가 마인드가 안좋나? 싶었는데 저는 밑에만 아님 다 내주거든요, 근데 그언니는 방 보니까 그것도 아니고 들어갈뻔한것도 그언니 먼저 밀어들어가고. 근데 뭐 듣기로는 밀빵아니고 자의로 뽑힌거다 라고 하는데...돈 못벌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옆에 있을때마다 가방에서 현금다발 보여주고 얼마벌었다 얘기하고 마주치는게 힘들어서 안나가면 이럴때 더 나와야지 하면서 타이르고. 친했던 언니가 꽁치다가 돈버는거 참 좋긴한데 어느순간부터 지치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속이 좁아진걸까요.
버블 1
· 24.01.23. 17:24
속 안좁고 그 언니가 눈치 없것도 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그렇게 대놓고 비교되는데 스스로 속상하지 않은것도 이상하고 근데 내가 못나서 그런가 자책하지는 말고 그언니한테 너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해영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자기 스스로한테 좋아여 화티잉
글쓴버블
· 24.01.23. 19:43
@버블 1 위로가 되네요ㅠㅠ
버블 2
· 24.01.23. 17:36
돈 못벌어서 의기소침해졌으면 분명 티 날텐데 정말 꼬인거 없이 눈치가 없거나 아니면 무의식중으로라도 자랑해서 자존감 채우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사람이나 타이밍 봐가면서 해야하는건데.. 넘 섭섭해하지말고 그 사람이랑 엮지말고 언니 앞날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