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지 한 3년 다되어가는데 처음엔 안 그랬는데 내가 명품을 하나 둘 걸치기 시작할때부터 내가 느끼기에도 나한테 시기하는게 느껴짐..얘 전남친이랑 나랑 아는 사이 인데 뭐 내가 싫니 마니 명품 어울리지도 않는다니 자기가 더 잘낫지 않냐는식으로 말 ㅈㄴ 많이 하신듯 저번에 흰색 디올 백 사서 가지고 나갔는데 어 이쁘다~ 근데 난 흰색은 좀 별루ㅎ 때 탈거같당 어디 내려두지도 못 하겟넹 이러고 만지더니 틴트 뭍히고 아 미안ㅜ 이러심 .. 내가 새로운 가방 메고오면 꼭 안에 로고 박혀있는지 번호 있는지 확인하심.. 그러고 몇일전에 어이없던게 만나서 술 먹는데 갑자기 아 나 오늘 너무 로고 플레이 강한가ㅎ?? 하길래 엥 뭐가?? 하니까 지 구찌 운동화 신었다고 발 까딱까딱 거리는데 거기서 정 ㅈㄴ 털림 옷 걍 메종 가디건에 부츠컷 청바지여서 말 안하면 몰랏을듯.. 그 외에도 똑같은 가방 가져와도 자랑 한 10번 해야 그 담부터 안 함.. 술취하면 이 나이에 자긴 차도잇고 명품백도 잇고 남자친구는 바람을폇니 마니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임 한두번은 걍 그러려니 하겟는데 만날때마다 이젠 기빨림.. 언니들 주변에두 이런 사람잇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