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실쓰고있는데 앞에 계시던 할머니아침까지 멀쩡하셯는데 돌아가셨어요ㅠㅠㅠ..이유가 할머니가 풍채도 있고 혈압도 오락가락하셔서 거동이 아예 안됬는데..오늘 아침먹고 간호사가 막 간병인 이모한테 뭐라하면서 산책좀 시키라고..안그럼 간병인 바꾸라한다고..근데 할머니가 풍채가 크셔서 맞는 휠체어도 없어서휠체어 큰거 빌리고옮기는데 남자간호사 셋이 할머니 들어올려서 꾸역꾸역휠체어 우겨넣고한바퀴 돌고오셨는데할머니가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셨나봐여어지럽다고 그래서그래서 들어갈라고 했는데 간호사가 이왕 휠체어 탄거한바퀴 더돌자해서 더돌고 들어오셨는데고관절 다치셔서 들어오셨는데침대로 옮겼는데 할머니 막 아프시다고 소리지르고숨도 껄떡껄떡하셔서 간호사가 숨쉬시라고 막 하는거 보다가 중환자실로 옮기려는데 중환자실에 하필 자리가 없어서..돌아가셨다고..손녀들와서 울면서 짐챙기는데..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긴시간은 아니지만할머니가 저보고 인상이 너무 좋다면서반찬같은거 챙겨주시고 그러셨는데ㅠㅠ..유족 할아버지가 울부짖으시면서 나갔다오라는 간호사누구냐면서 욕하시는데 병원은 그냥 쌩까고..진짜..ㅠㅠ 맘이 너무 안좋아여..손녀가 울면서 간병인 이모한테할머니 쓰시던거 다버려달라고..그래서 지금 치우고있는데..어휴..맘이 너무 안좋네요..좋은곳 가시길 빌어요..저희 방이 제일 끝방인데유족들 통곡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ㅠㅠ
저 복숭아뼈 골절로 거의 2주째?입원해있는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7.15. 20:18
언니 정이 많이 들었나보네요..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버블 4
· 23.07.15. 20:51
네ㅠㅠ그리고 아침까지 잘계셨는데 갑자기 저렇게 되시니까 어리둥절하고ㅠㅠ 안지 얼마 안된 제마음도 이런데 가족들은..ㅠㅠ진짜 울면서 산책 다녀오라는 간호사 나오라는데 간호사들은 숨기바쁘고..진짜 저 제주에 있는 한라병원인데 대학병원 문제 많아여..ㅠㅠ
버블 2
· 23.07.15. 20:23
언니 혹시 인트류에서 넘어졋,,?
버블 3
· 23.07.15. 20:48
아녀..ㅠㅠ전 제주도예여ㅎㅎ
버블 5
· 23.07.15. 21:01
아이고ㅠㅠ허망하네요ㅠ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는거에요? 심장이나 생명위독한질환도 아니고 고관절로 입원중에 돌아가시는건 좀 납득이 안가기할것같아요ㅜ
버블 4
· 23.07.15. 21:06
진짜 제가족이였으면 이병원 고소했을거예요 산책시킨 간호사..혈압도 풍채있으신데 저혈압에 몸이 평소에도 안좋으셨는데 수술까지 하시고 거동도 안되서 드레싱 받으러갈때 침대채로 가고 그러셨는데 간호사가 억지로 산책좀하라고 해서 이사단이 난거예여..진짜 여기 제주 ㅎㄹ병원인데 밥도 환자식이 이렇게 짠 병원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병원복에 단추 안달린건 애교고.. 문제가 많은거같아요..
버블 2
· 23.07.16. 01:42
간호사씨발년이네여 미친년아니에여?아욕나와
버블 6
· 23.07.16. 11:26
진짜..악마같년이예여 그래서 산책시킨년 나오라고 했는데 다 쥐죽은듯이 숨고..ㅠㅠ가족들 넘불쌍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