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개빡시게 진짜 빡세게 하거나 일렉음악 이어폰 꼽고 자전거 타러 나가요! 전자는 힘들어서 생각 안나고 후자는 노래와 풍경 적당히 숨차는 운동에 기분 완전 리프레쉬되요! 라이딩 너무 추천해요 느즈막히 네시쯤 나가서 해지는거 보면서 돌아올때가 너무 좋아요
버블 5
· 23.09.13. 22:40
저도 노을 보는 거 참 좋아하는데 자전거는 무서워서ㅎㅎㅎ 저도 청소 빡세게 하고 시간 맞춰서 노을보러 나가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언니^^ 지금 쓰레기봉투 사러가야겠어요.
버블 10
· 23.09.13. 23:00
러닝도 좋아요 언니! 기분전환 꼭 됏음 좋겟어요 생각이 날라하면 머리라도 흔들어요 으아아아 됏어됏어 하면서ㅋㅋ 힘내여 언니 좋아질거에요!
버블 3
· 23.09.13. 22:26
만약 사람관계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다 생각하고 떨쳐내요 (내 실수나 내 뒷담을 햇다거나 등등에 대해) 그리고 다른 불안함은 일단 지나간 건 어쩔 수 없고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딴 생각하요 여행계획짜거나(가든안가든) 한달 계획 세우거나 근데 이거 또 하다보면 제 성격상 빨리 행동해야돼서 조급하고 불안해지거든요 이럴땐 최대한 릴렉스하려고하고 오히려 단순하게 시트콤같은 거 봐요 정말 답없는 고민과 불안에는 음악들으면서 드라이브하거나 에어팟끼고 걸어요 맘이 환기가돼요 청소도 같은 맥락 내 방 쓸고 닦으면 내 맘이 쓸고닦아지는 거 같고 깨끗해진거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청소당일 내내 행복한거같아요 2-3일에 한번 청소하고 걸레질해요
버블 7
· 23.09.13. 22:42
이젠 나이 먹어서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크게 없지만... 그외의 문제에서 파생되는 불안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한달 계획 세우면 조급해지는 거 공감이에요. 저는 계획을 세워놓고 뜻대로 안될 때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 뜻대로 안될 때도 의연해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저도 청소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청소한다는 언니들이 많네요. 사람 사는거, 생각하는 거 다 똑같은가봐요.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언니ㅠㅠ
버블 4
· 23.09.13. 22:26
운동해요. 아무생각 없이
버블 8
· 23.09.13. 22:43
운동 좋죠. 안 그래도 피티 끊어놨는데... 운동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끊어놓고 아직 안 갔는데 언니 댓글 보고 당장 스케줄 잡아야겠어요. 감사해요 언니!
버블 5
· 23.09.13. 22:26
제가지금그래여 전근데 그럴때 그냥 피부과도예약하고 미용실 네일 등등 그냥 이런 시간잘가눈것들 예약해서 하루빠르게날려요
버블 9
· 23.09.13. 22:44
아~ 좋아하는 걸로 하루를 보내시는구나. 그것도 기분 전환되고 넘 좋은 방법같아요. 감사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