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사람 못만날까봐 능력 떠나서 더 잘맞는 사람 못만날까봐 계속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정작 상대방에겐 내 존재 자체가 없는데. 내 남자복이 빻아서 그랬구나 남자새끼들은 단순해서 생각나면 연락 하잖아요 나는 그냥 그새끼한테 잊혀졌을 뿐이었음 그리고 내 운이 구려서 예전 인연에 집착하는거구나. 내년에 대운 바뀌는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기신운에만 있다가 30대중반이네요 기나긴 터널을 지나왔어요 한번 피어보지도 못하고 지고 있는 꽃 이렇게 나이들어가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