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일 접고 다시 복귀한 지 세 달 되거든여? 원래 일하던 곳에서는 아는 사람 마주쳐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옮긴 가게에서 절 항상 부르시는 분이 있거든여 아니 근데 4~6시간 동안 얘기도 안 하고 술만 먹고 자꾸 나한테 연장해도 되냐고 묻고 지 재미없냐고 묻고 내가 말 좀만 하려고 하면 그냥 편하게 있다가 가라고 하고 뭐 어쩌라는 거죠? 그러면서 계속 나한테 연장체크하고 기본으로 4시간은 하고 가는데 저 뭐 약간 찍힌 건가요?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건가? ㅈㄴ 재미없어요 말도 없고 노래도 두 시간에 한 곡 부르고 내가 일 안 한 사이에 여기 문화같은 게 좀 바뀌었나요..? 복귀하면서부터 왜 내가 들어가는 방마다 이러지..?
버블 1
· 25.12.3. 06:34
그럴리가요. 그냥 언니랑 술마시는 것이 좋아서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부르고 연장 해주는 거에요.
글쓴버블
· 25.12.4. 06:20
@버블 1 아 저 너무 예민해졌나봐요ㅜㅜㅠㅠ 어제 그래서 출근 안 했는데 저 손님이 저 또 찾았다던데 언냐들 말이 맞나봐요..
버블 2
· 25.12.3. 11:27
언니가 편하게 해주고싶어서 연장도 해주고 그런거 아닐까요...?
글쓴버블
· 25.12.4. 06:20
@버블 2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호의도 아니꼽게 보이나 봐여… 이라면 안 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