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고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번 돈 머하나 살때, 머하나 먹을때 아까워서 가격보고 고민될때 나한테도 이정도 쓰는거도 고민하면 돈을 왜 벌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요 예를 들면 회 하나 시키면 3-4만원 하잖아요 한번씩 고민되는 나를 보면 태생이 짠순이인가 싶기도 하고
버블 1
· 4월 9일 23:26
근데그렇게해야 돈모은다고생각해요 안아까워하고 막쓰는애들보면 돈못모으더라구여
버블 2
· 4월 9일 23:38
저원래 그러다 요즘 걍막씀
글쓴버블
· 4월 9일 23:42
@버블 2 저도 그래요 개 짠순이 같이 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명품 사는거도 아니고 나한테 쪼잔하게 구는게 싫어서 현타와서 그냥 쓰고 잇어요 근데 한번씩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때 잇더라구요
버블 2
· 4월 10일 00:09
@글쓴버블 저그러면서 1억모으다 ㅈ같고 정뱡오고ㅜ밤일하는데 돈버는거 ㅈ같아서 해외다니고 명품사고 걍몇년쉬다 돈 다 없어짐..ㅡ
버블 3
· 4월 9일 23:41
오늘 배달에 4만원 쓴 나 자신 반성해..
버블 4
· 4월 9일 23:44
5이상은 좀 고민되는데 4까진 걍시키는편요 비싼건 가끔시키니깐
버블 5
· 4월 9일 23:48
잘버는언니들도고민하는데 일안가고 염전인 나는 내돈으로여행다니고ㅜㅠ먹을거엔 돈안아끼넴 반성하고갑니다
버블 6
· 4월 10일 00:11
근데 한번뿐인 인생 먹고싶은거 먹고 스스로 나한테 대접한다고 생각하몀 전 써두된다고 봐여 좋은거 먹고 좋은거 입고 쓰려고 돈 버는건데 넘 궁상 맞아도 좋지않음 .. ㅠ
버블 6
· 4월 10일 00:11
@버블 6 스스로 대접을해줘야 받는법도알구
글쓴버블
· 4월 10일 00:19
@버블 6 이게 정답 ㅜㅜㅜ 맞아요 너무 미래만 생각하고 걱정하며 살고 있는것 같아서 이젠 조금은 내려놔야 할것 같아요 ㅜ
글쓴버블
· 4월 10일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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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4월 10일 01:19
아녜여 언니 전 하루살이라 돈 모으는 언니들 넘 멋잇어요ㅠ 짠순이 이런 거 아니고 진짜 대단한 거예여 일 하다보면 솔직히 스트레스 장난 아니잖아유ㅠ 태생이 유리멘탈이라 과소비 충동적 소비 엄청해여 일 쉬면서 삼시세끼 디저트 다 배달 해먹는다고 다 먹지도 못 하는 음식 삼십만원치 시킨 적두 잇어요 언니 부러워요짖짜
글쓴버블
· 4월 10일 01:28
@버블 7 언니 넘 말 이쁘게 하고 ㅜㅜㅜㅜㅜ... 아니에요 전 그냥 태생이 짠순이로 살아서 돈 쓸줄을 모르고 살았었어요 이제야 나를 돌아보며 살려고 하는 34살 이모입니당...ㅜㅜㅜ 돈 번만큼 쓸줄도 알아야 들어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ㅜ 내 자신에게 선물도 하고 살아야 동기부여도 되고 하니까 같이 힘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