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딱히 문제는 아니에요. 스폰식의 대가성 만남이면 아무리 꽂혀서 만났어도 진짜진짜 착한 남자 아닌이상 갑 포지션 유지하려고 하죠. 여자 들어앉히면 가게 일절 안 가고 중단하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유니콘같은 손님 아닌 이상 새로운 여자가 더 끌리고 궁금하고 이미 다 잡은 물고기한테는 돈값만큼 대접받고싶고 뉴페이스랑 슬슬 비교되고.. 당연하고 뻔한 수순같아요.
손님한테 진심 진실성 바라지 마세요. 그런 기대심리 자체가 망상이에요.
서로 소모품같은 관계로 딱 선 긋고 보는 게 상처 안 받고 끝도 깔끔할거예요.
그리고 언니는 일상적으로,성적으로 본인 선택권이나 한계선 포기 안 하고 주장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행동인데도 그걸 존중 안 해주는 사람이면 그새끼는 언니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게 아니라서 더더욱 사적인 감정 가질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