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한살 나이먹어갈수록, 철들수록 더 괴롭기만 하네요. 유명한 말 있어요. 근심있는 여자는 매력없다는 말.. 여자는 천진난만 철안들어야 남자들이 매력느낀다는 말 비슷한거 같은데.. 무튼.. 저라는 사람이 외모로만 평가받는게 참 씁쓸하고 싫네요. 그렇다고 그만두지도 못하는 현실에.. 꾸역꾸역 일 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얼굴 그늘만 점점 더 생기고요.. 언제쯤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런지..
버블 1
· 24.06.16. 06:49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전 이 일로 더 이상 큰 돈 모으려는 마음 버리려구요. ㅠㅠ. 늦었지만 학교 다시 가서 전문기술 공부해서 살거예요. 그 전까지 씀씀이 줄이는 연습하구요. 저도 철들어가니까 진짜 건강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이렇게 힘든 직업은 없는 거 같아요. 투잡으로 하는데도 이리 힘드니 ㅜㅜ 그만둬야죠 이러다 마음의 병 깊어지면 어떡하나요 마음이 건강해야 기회가 왔을때 잡죠 ㅠㅠ
버블 2
· 24.06.16. 10:00
그럼 뭘로 평가받나요? 외모 나이가 전부죠. 그게 전부인 곳에서... 빨리 정리하고 나가는게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