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쪽 가게 다닐 때 유독 특정 가게만 가면 술취하면 너무 이상해지고 혼미해지고 심지어 어떤 손님이 나한테 귀신 들린 거 같다 마약하냐 무섭다 얘기까지 한 적 있었는데 퇴근하고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져서 혼자 진짜 자살시도하려고 건물 옥상 올라갔다가 신고당해서 경찰서 간 적 있음 그 때 충격 먹어서 일 3개월은 쉬고 그 가게 안 나감 그리고 그 일 있고나서 점집 갔는데 당장 하는 일 그만두고 낮일 하라했음 안 그럼 더 심해질거라면서 안에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 들어앉았다고 뭐하고 다니냐면서 원래 이런 거 잘 안믿는데 그 말듣자마자 구역질 올라오고 소름끼쳤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