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니말 동감해요.
설리친구가 인스타올린것도 봤고 설리오빠가 대응?하는것도 봤는데, 결국 친구든 팬이든 가족과는 같을수 없다는게 느껴져요. 설리가 진짜 내 동생이였다면? 내 동생이나 내 딸이 그랬더라면.. 생각해 봤는데 그래 너하고싶은대로 해라 이게 될까 그런생각이 들까를 넘어서 절대 용납못하겠더라구요. 엄청 뜯어말리고 꼴도 보기싫을거같은데
친구랑 가족이랑 다른게 저런게 아닌가싶어요. 친구는 잘못된길을가도 니선택이니까 존중해~ 하면서 냅둘수있어도 가족은 연끊는한이있어도 뜯어말리고싶잖아요 ..
애초에 피한방울 안섞인 남/혈연지간이 해줄 수 있는 조언의 방향이 다르잖아요.
보통 그렇지 않나요.. 좀 아니다 싶어도 남이니까 친구 선택 존중해주는 편인데, 가족은 절연하더라도 말리구 친구는 한발 물러나서 보는....아무튼 저는 설리엄마 입장이 너무 이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