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제일 후회되는 게 일단 이쪽 일 시작 안 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어차피 시작해서 시간 흘러보낸 거 이왕이면 고급스럽고 몸값 높게 대우받는 가게에서 일할걸 괜히 주변 사람들 즉 손님,담당,마담한테 후려치기 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티씨 싸고 가성비 손들 모인 가게에서 싼값에 개고생한 시간, 몸이 아깝네요 변종이나 이차 이런거 해본적도 없지만 두시간에 9만원 벌면서 술퍼마시고 키갈,여기저기 처만지는 늙은 손들 상대하느라 허송세월함 그게 내 수준인 줄 알았음 그 과정에서 렌탈샵 열군데 이상 뚫고 내 체형의 장점 부각시키고 단점 커버하는 스타일과 메이컵,헤어 등 정착하고서 업종 계속 올렸더니 1도 안 괴롭히고 팁 수백만원 뿌리고 쿨한 손님들도 접해보고 그렇게 돈 쓰면서도 괴롭힘 안 당하는 경험도 반복되니 나는 똑같은 인물인데도 스스로 느끼는 내 수준이 달라요 일프로까지 올라갔다가 얼굴도 노화오고 묘하게 이제 예전만 못해서 텐카로 내려와 일하고있는데 어제 텐카에서 지명잡혔는데 텐카는 비싸서 내돈내산 못하고 누가 술 사줄때만 쫓아오는데 원래는 싼 가게만 다닌다는 손님이 너가 너무 생각나서 큰맘먹고 지명잡고 왔다고 하면서 티씨가 얼마인데 털면 안 되냐고 두시간 내내 처만지고 자빠뜨리려고 술 강요 하고 막판에는 100도 자기는 큰돈인데 150줄테니 룸ㄸ하자는거 거절하니 팅김엔딩 ㅅㅂㅋㅋㅋㅋ 진짜 하남자들 엮일수록 내 기운은 부정타서 될일도 안되고 머리로는 타격 없어도 감정과 영적으로는 타격 없을수가 없어요ㅜㅜ 하남자 히스테리,감쓰 받아주다보면 몸과 정신 건강 모두 손해에요 퍼블릭에서 쩜오로 왔다가 쩜오에서 일프로 업변한 것도 그런 하남자새끼들 쩜에 너무 많아지고 싼마이 손들이랑 안 맞아서였음. 누가봐도 꾸며도 사이즈 안 되는데 업종 무리하게 높이면 초이스도 안되고 뉴페이스인데도 앉히는 사람이 없으니 멘탈 털리지만 포텐이 있는데 살빼기 귀찮아서, 꾸미기 싫어서 업종 낮은 데 있지는 마시길.. ㅠ 노화 30중반이면 대부분 티 나기 시작하는데 30초까지는 자기 자신한테 투자해서 넓은 물에서 노시기를 권해요 그 투자가 명품이나 불필요한 성형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돈 아껴야될 타이밍임 지금은 정세나 경제가요ㅜ
버블 1
· 6월 11일 17:56
사이즈업 하신거 궁금하네여 ㅜ
글쓴버블
· 6월 11일 18:06
@버블 1 사람마다 생김새,체형,분위기,장단점 다 달려서 천편일률적인 조언은 어렵겠어요ㅜㅜ 저는 옷을 잘입는데 구글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타고들어가서 할인폭 클 때 인쇼 많이해요. 직구 해서 남들 안 입는 예쁜 옷 많은 것같아요. 화장은 혜림쌤같은 메이컵 전문가들 컨텐츠 종종 보면서 내공 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