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부도로 집 처말아먹고 암 걸린 엄마 수술비 없어서 엄마가 아픈 몸 이끌어가며 돈 모아서 수술하고 약타먹고 그랫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디 하나 도움 준 적 없고 엄마 아플 때도 일 시킬라햇으면서 엄마 돌아가시니 이제 괴롭힐 사람 없는지 맨날천날 낸테 전화 오길래 무시하고 안 받앗는데 엊그제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실수로 저나 받앗더니 먼 일하냐면서 일은 안 하냐면서 집에만 박혀잇냐면서 내가 자기 보러 내랴와야 자기가 내 눈앞에서 빨리 죽고 떠날 수 있을 거라면서 ㅅㅂ ㅋㅋ 정신병 잇나 친가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