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 먹지도 않는데 갔다 온 사이에 닭꼬치 ㅈㄴ매운거랑 지가 싫어하는 감자튀김 반 빼고 다 쳐먹었는데 진짜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개빡치네요.. 매번 혼자 잔반처리 하는 기분이고 다쳐먹으면 방귀 뿡뿡 껴대면서 쳐자고 지는 배민 할줄모른다고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건 다 제돈인데 전쳐먹는것도 없고 12월부터 만나면서 900치 빌려가고 선물해준거라곤 다 합쳐도 백 좀넘는데 주변에 남자도 없고 이년째 동거하던 전남친은 갑자기 빵으로 사라졌다 몇 달 전에 출소해서 헤어지자 해도 안 놔줘갖고 걍 담주 생일이라 뭐 해 주나 두고 보고 있는데 솔직히 인생 최악의 생일을 맞을 거 같아서 벌써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