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성형하고 공부하느라 일 쉬었던 5-6개월동안 만났던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순수했고 절 많이 사랑해줬어요 근데 이제 저 다시 일 복귀해야돼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 사람 매일 속이고 출근하는 건 너무 죄악이라 생각해서요 잘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헤어지려고 이제 너한테 마음이 식었다고 모질게 말했고 걘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곧이곧대로 상처받을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한테 억지로 상처 줘가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진짜 못할 짓이네요 그래도 저 잘한거 맞죠 남 상처준건 계속 반성하며 살거에요
진짜 위로가 너무 필요했어요 헤어져서 슬프고 허전해서 힘든거보다 그사람한테 말도 안되는걸로 헤어지자 하고 상처준게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요 인간대 인간으로서 진짜 죄책감이 너무 크게 와요
버블 2
· 23.12.6. 05:29
잘했어요 달콤한 꿈에서 깨셧군요.. 이제 현실을 사세요
글쓴버블
· 23.12.6. 05:44
잘한거 맞죠? 알면서도 확인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그롷네요 ㅜㅜㅜ 흐어
버블 2
· 23.12.6. 06:06
남친도 사귀고 출근도 잘할수있고 영향없으면 안헤어지는게 더 좋긴한데 그게 안되고 돈이 당장 더 중요하면 헤어지는게 맞죠 너무너무 사랑해서 다시는 놓치고싶지않은 사람이다 싶었으면 안헤어졌을거잖아요
글쓴버블
· 23.12.6. 06:23
맞아요 ㅎ.ㅎ 너무너무 사랑했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었으면 안 헤어졌을거에요 그저 죄책감이 너무 심하기도 하구 이제 못놀고 일만 해야될 생각하니까 심란한가바요 ㅋㅋ 그래도 돈이 짱이겠죠?
버블 3
· 23.12.6. 05:59
저도진작헤어질걸ㅜ남자만났던시간이아까워요 똑순이언니네요ㅠ
글쓴버블
· 23.12.6. 06:24
ㅜㅜ 남자칭구랑 노느라 출근 못하셧구나
버블 4
· 23.12.6. 06:48
돼서...
버블 5
· 23.12.6. 06:49
슬프지만 현실..
버블 6
· 23.12.6. 07:39
일 좀 하게 돼고 성형하고 가게에서 잘 나가게 되면 남자친구 사귀는 거 가게에서 어떻게든 압박줘요. 남자친구가 일하는 거 알면 어떻게든 가게 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일하는 거 방해하고 눈치줄텐데 수입토막 나거나 아니면 남자친구가 업장쪽 관계자라면 가게랑 같이 언니 출근시간대 맞춰 톡 보내고 감시할텐데 잘 헤어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