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 x 친구 x 타지에서 일집일집이라 꿋꿋하게 28년동안 혼자가 더좋아 편해 다필요없어 손절손절 이러면서 잘 지내왔는데요 장기연애 이별하고 갑자기 외로워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기분이 다운되있어요 그냥 뭐랄까 남들은 행복하게 집단에 속해있는데 저는 걍..히키코모리.. 솔직히 일할때말고는 인간관계가 없으니 원래 제 존재를 아무도 몰라요 이게 젤 슬픈듯요 세상에 저 혼자 남겨진기분이에요ㅜㅜ 그래서 너무 외롭다보니까.. 소모임이나 동네모임 이런거라도 나가야하나싶어요 에반가요 근데 20후반에 사회적으로 백수인데 누구랑 어떻게 어울려야하나요.. 정말 이러다 외로워서 마음이병들거같아요..ㅜ 또 연애를하자니 남자한테 기댈거같아서 그건 안하려고요..
버블 1
· 24.05.22. 00:12
저도… ㅋㅋㅋㅋ 손절까진아닌데 아무도 절안찾다보니 …관계 다끊기고 집에만틀어박혀잇어요 나가도 나혼자니까 외로움…… 한번은 혼자 해외여행나갔다가 외로움이 극에달해서? 방에서 울엇어요… ㅋ
글쓴버블
· 24.05.22. 00:14
저도 가게에서 독고라.. 일가서 친해져도 맨날 클럽가자 호빠가자 이런언니들 아니면 맘줘도 타지로 일하러 이사가거나 가게 옮기면 연락끊기더라고요 흑
버블 2
· 24.05.22. 00:12
저도 그런적 있네요 ㅠㅠ 저는 넘나 외로워서 커피숍( 개인 동네카페) 알바한적도 있답니다 소소한 대화하고 일도 배우고 ㅠㅠ오죽하면. 외로움 푸는법 배워야해요 나이들면 더더 외롭고 힘들어지거든요 결혼하고 애낳아도 와로워요 애들 다 키우고 떠나보내도 외롭고 나이들어 병들고 혼자면 더더 외롭고 돈이라도 한픈 더 벌어 모아놔야해요 ㅠ
글쓴버블
· 24.05.22. 00:16
벌써 외로운데 큰일났네요 인생의 숙제인거같아요 사실 여태까지 이런기분을 안느끼고 살다가 갑자기 제가 인생 헛산거같아요 저는 가족이나 연락하는 동창조차 없어서 카톡하는사람0이에요 ㅋㅋ 에휴 지금이라도 지인사귀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어요
버블 3
· 24.05.22. 00:14
지금까지 유일한 인간관계였던 남자친구가 없어졌으니 그러신거 같네요ㅠㅠ투잡해보시는건 어때요?? 낮일하면 이래저래 인간관계 또 형성되구요 아님 무언가 배워보시는거도 좋을꺼같구요ㅜㅜ 아님 풀출해서 돈만생각하고 많이 모으시는거도 좋죠 지금 딱 돈만벌수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남친분하고 헤어지셨으니ㅜㅜ
글쓴버블
· 24.05.22. 00:18
풀출은 거의 몇년동안 계속하고있긴해요! 그러다보니까 교류할데가없어서 병든걸까요 ㅋㅋ위에언니처럼 낮일알바해보거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해도 뭔가 배우려고요 너무 일만한거같아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