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일 시작했을때 븽시 실장
ㄴㄷ로 친구따라 입문했는데 일 없으면 혼자 남을때
실장이 피곤하다고 한숨 때려야겠다면서 ㅋㅋㅋㅋ
어디 골목 근처에 세워놓고
무릎 베고 자도 되냐고 뒤로 와서 잤음.
전 그때 22이고 이 사람은 서른 초반이라
순수하게 아 어르신이 피곤하시구나 하고
바보같이 무릎 내주고 난 담배만 계속 뻑뻑 폈음.
나중에 관두고 그때 일하던 애들이랑 얘기해보니
수작 부린건데 니가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하니까 관둔거 같다고…. ㅋㅋ
들어보니까 그렇게 꼬셔서 차에서 그지랄 하고 그랬다함.
일로 만난 사이에 그럴수가 있는게 아직도 안 믿김.
서로 이성으로 보일수가 있나….? 업진이들이랑 연애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하는거 수두룩하게 보고 난 지금도 이해 안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