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는거에 익숙하지 못한가봐요 손놈이 용돈 보내주고 선물 사주면 그냥 뭐야 오빠 고마워 하면 되는데 아냐 오빠ㅠㅠㅜ 다시 돌려줄게 아냐 부담스러워 이럼 꼭 이말을 안하고 그냥 고맙다고 받는게 너무 힘들어여 그래서 용손 생겨도 뭐 잘 뜯어내지도 못하고 원하는거 말하기도 힘든데 원래 못생겨ㅛ었는데 성형 싹 하고 예뻐진 케이스라 그런가 이런 성격은 어케 고치나요 ㅠ
버블 1
· 6월 12일 03:41
저 주세여 언니 ㅎㅎㅎㅎ
버블 2
· 6월 12일 03:45
헐 언니 저도 그런데 손님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나 연인 사이에서도 밥 한끼도 얻어먹는거 불편해하는데 어릴 때 부모에게서 사랑을 받아보지 못 했으면 그럴 수도 있다하더라구요 ㅠ 받아본적이 없으니까 ..
버블 3
· 6월 12일 03:46
언니 그럼 애들이 얜 특별하다 할거같죠 ? 오히려 아 얜 안햐줘도 되겠다 하고 쉽게 봐요. 누랄 수 있는거 주는거 다 누리세여 뜯어도 모자랄판에 주는걸 마다할 이유가 ... 원래 결혼이나 연애나 곰같은애들보다 여우같은 애들이 잘해요 남자들은 곰같은 여자한테 잠깐 안정 찾다가 결국 여우같은애들한테 매달리고 퍼줌
글쓴버블
· 6월 12일 03:51
@버블 3 그 여우같은 애들이 되고싶은데 뭉청한 곰에서 벗어나질 못함 성격이 ㅂㅅ인가 윗댓 말대로 사랑 많이 못 받고 받는거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여..
버블 4
· 6월 12일 04:01
@글쓴버블 그런걸로타협하지말아요 아가씨로일하면서 그걸못한다는건 익숙치가않아서도아니고 착해서도 아니고 멍청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