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20살부터 일해서 8년찬데 그래서 그런가 그 룸빵 분위기 자체 있잖아요 걍 그 특유의 냄새랑 등등 그거랑 그 출근길 분위기(택시안에서 그 밖에 깜깜할때 차 불빛들이랑 약간 긴장되는 그런느낌) 그런것들이 약간 출근오래안하면 그립고 약간 마음의 안정되고 걍 제 마음의 고향같이,,?되버렸어요ㅜ 이게 그 일이 편해서 스트레스 안받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낮에 할거없어서 밤일밖에 할거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저 막 성괴에 친목하고 그런노답st도 아니고 개민삘에 개독고에 개마쓰티공에 학교다니느라 전업도 아니었는데 일그만둘생각하면 괜히 아쉽고 약간 향수병?이런 단어를 이럴때 쓰는거 아닌건 알지만 좀 그런느낌으로 그리울거같아요ㅜ 그래서 아가씨청산하면 아가씨 이사 이런거 하고싶다 이런생각도 한적잇음 저진짜왜이래요,,
버블 1
· 24.02.9. 03:17
저도 그랬는데 오래 다니던 가게 없어지고 정신차렸다가 그리워서 이동네로 다시 돌아왔어요ㅠㅠ
버블 2
· 24.02.9. 03:21
뼈가씨인듯요,,
버블 3
· 24.02.9. 03:35
저는 가게 왁자지껄하고 분주하고 방안에서 시끌벅적 노래하고 웃고 이런 분위기 그리웠었어요 비교자체가 안되지만 연예인들 스폿라이트받고 꾸미고 팬들 환호와 사랑 받다가 일없이 집에 있음 인생도 끝난거 같고 아무 의미없다던데 다른의미에서 비슷한 느낌이었던듯요 집에 있음 밤시간이 너무 조용하고 무미건조 대화할 사람도 없고
버블 4
· 24.02.9. 03:40
어리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나가기싫어 죽겠어요 ㅅㅍ을잡든 취집가던ㅋㅋ 나이드니까 너무 청산하고싶어요 할줄아는게 이거뿐이라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ㅅㅂ
버블 5
· 24.02.9. 03:43
저도 다시 태어나고싶어여..
버블 12
· 24.02.9. 06:02
@버블 4 22 저도 할줄아는게 이거뿐인 제가 싫어요 ㅠ
버블 14
· 24.02.9. 11:36
22ㅠㅠ ㅈㄴ 다 지겹고 환멸나고 정병올거 같은데 ㅜㅜ
버블 6
· 24.02.9. 03:44
민짜때부터 11년 일하고 쉬어도 봤는데 이 일이 그립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어린날의 나 자신이 그리운 적은 있어요ㅎㅎ
버블 7
· 24.02.9. 03:45
10년차 서른중반 정병올듯요
버블 8
· 24.02.9. 04:02
언니 저두요 저도 투잡에 마쓰라그런가 별로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었구 걍 아련한느낌
글쓴버블
· 24.02.9. 04:42
헐 맞아요 진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아련해욬ㅋㅋㅜ 걍 내 이십대를 다 여기에 써서 그런가 뭔가 화류 빼면 제 이십대 추억이 없어지는거같애서 그리운거같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