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자니 밤일도 밤일이지만 매일같이 남자보고 남자 비위 맞춰주고 그러다보니 남자 만날 복은 글러먹은 것 같고 호빠를 정빠를 가자니 돈 아깝고 얘네가 별로 재밌지도 않고 업진이 쟁반이랑은 감정도 잘 안가고 그냥 논현동 로맨스일게 뻔하고 같이 화류계 일하는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고 아가씨랑 친해지자니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것 같고
그래서 매일처럼 풀출근해서 돈이나 벌자 하는데 이렇게 너무 지쳐서 쉴때는 가끔 너무 공허하고 외롭네요
취미로 운동이랑 드로잉을 하긴 하는데 흑흑..
외로움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5월 31일 22:55
맞아요 다 멀어지죠.. ㅠㅠ 저도 요며칠 우울해죽겠네여
글쓴버블
· 5월 31일 22:57
@버블 1 독고가 편할때도 있는데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있는 언니들보면 그게 부럽긴 하더라구요 쉬는 날 소주 먹는 거 논현동 거리에서 보면 부럽다...싶어요
버블 2
· 5월 31일 22:55
저랑 비슷..ㅠ
글쓴버블
· 5월 31일 22:57
@버블 2 외롭지 말아여 우리ㅜㅜ..
버블 3
· 5월 31일 22:56
외로울때버블에서 고민얘기해여~~~
글쓴버블
· 5월 31일 22:57
@버블 3 버블 조아요ㅜㅜ..
버블 4
· 5월 31일 22:57
가씨랑 친해지는게 사실 제일 재밌긴함..남자랑 노는것보다 재밌는게 내 사정 다 알고 잘 통하는 친구 사귀는건데 나중에 칼되서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
글쓴버블
· 5월 31일 22:59
@버블 4 잘 사귀면 잘 지내는 언니들 많은 것 같은데 그럴까 무서워요ㅜ 호되게 당할 것 같아서
버블 4
· 5월 31일 23:01
@버블 4 저는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긴한데 몇명 빼고 다 안좋게 끝났어요ㅠ...항상 남자 끼면 안좋게 끝나는거 같아용..
글쓴버블
· 5월 31일 23:03
@버블 4 그건 일반인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져 ㅎㅎ ㅜㅜ 참 인간관계 어려운 것 같아요
버블 4
· 5월 31일 23:04
@버블 4 그래서 화류 언니들이 반려동물 많이 키우나봐여 근데 저는 안키우려고요 나도 외롭고 괴로운데 저 좋자고 또 그런 생명 만들기 싫어요ㅠ...
글쓴버블
· 5월 31일 23:06
@버블 4 ㅋㅋㅋㅋㅋㅋ저도 딱 그마음이에요 나 좋다고 생명 하나를 더 들이자니 현실에 치여서 얘한테 온전한 사랑을 줄 자신이 없어요.. 주인 잘 못 만나서 또 잘 못놀아줄 것 같고..비용도 그렇고 그래서 가끔 쉬는날엔 애견카페나 고양이카페가용ㅋㅋㅋㅋㅋㅋ
버블 4
· 5월 31일 23:08
@버블 4 저도 남의집 고양이 강아지가 젤 예뻐요ㅠㅠ저번에 다이소 갔는데 골든리트리버 발견하고 주인한테 허락받고 안아봤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요ㅠ...여기 들어온이상 돈이라도 많이 벌고 나중에 더 행복하게 살아요ㅠ
글쓴버블
· 5월 31일 23:18
@버블 4 따뜻하네여❤️ 언니 곁에도 따뜻한 사람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을 위해 외로운거라 생각해야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