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병신이에요 놓친거죠 그 언니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서울 올라와서 자기 사업 악착 같이 해서 와인바랑 가게 몇개씩 돌리고 결혼 비용도 전부 언니 돈으로 하고 존나 호화롭게 햇엇거든요 그 당시 저 오빠 가진 돈 몇천도 없엇음 지가 낸건 신행간거? 축의금도 안받앗음 걍 좋다고 끼고 믿고 살다가 다 들통나니 남자 물건 라이터 마저 싹 캐리어에 담아 놓고 서류 딱 내밈 남자 한달을 매달리다 언니가 애 봐서 라도 놔달라니까 놔줌 아마 지금쯤 어딘가에서 불법일 하고 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