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에 갑자기 집에 있는데 식은땀 뻘뻘 흐르고 심장 미친듯이 뛰고 진정이 안되고 화장실에 갔는데 문 안열면 죽을 것 같고 귀신 나올 것 같고 너무 무서워서 새벽 2시에 갑자기 뛰쳐 나왔어요 갈 곳이 없어서 피시방 있는데 내정신이 내정신 아닌 것 같고 간신히 해 뜰 때까지만 버티자하고 집에 왔어요....저녁쯔음만 되면 심장 미친듯이 뛰고 기분 이상하고 귀신 나올 것 같고 죽을 것 같아요 무서워서 정병 일절 없었고 나름 건강하게 살았는데 지금 진짜 너무 괴로워요.. 말 할 데가 없어서 여기 올려봐요 다약은 먹다가 지금 끊은 상태예요 저렇게 뛰쳐나가기 전날에 다약+감기약 먹긴 했었어요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