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볼사람이라 생각했든 어쨋든
우리일이 그러니 본명은 그렇다쳐도
나이까지 속이는건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
어차피 이름이야 가명으로 불리는일이 많으니
그렇다치지 나이는 왜...
그동안 기회도 줬던거 같은데 이제와서 붙잡고싶다고요
좀 이기적이네요 여기서 도와줄게 뭐있어요
언니가 솔직한 맘으로 사과하고 진심으로 얘기해야죠
그동안은 친구들한테 거짓으로 가면쓰고 대했잖아요
진심으로 얘기했는데도 안받아주면 어쩔수없는거고
받아주면 고마운건데 앞으로 그관계가 쭉 갈수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