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두 딸의 아버지였다. 고인은 아내와 아이들이 어릴 때 사별했다. 한 주민은 고인이 생전에 “아이들을 업고 공장에서 일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큰 딸은 결혼해 출가했고 둘째 딸이 고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최씨는 유서에 두 딸을 언급하며 ‘사랑해’라고 적었다. 특히 둘째 딸에게는 ‘우리아가’라고 적힌 돈 봉투를 남겼다. 봉투 안에는 오만원, 만원, 천원짜리가 몇 장씩 있었다. 이번에 돌아가신 경비원님이 따님에게 남긴거라고 합니다 마음이 정말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이동 경비원분이 대학생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ㅠㅠ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0.05.13. 22:08
슬프다 진짜........ 딸생각해서라도 죽지말지.... 저정도 딸생각하는사람인데 얼마나 좆같앴으면 그런선택을 했을까ㅠㅠ눈물나
버블 13
· 20.07.26. 15:11
음성 유서는 더 슬픔 “저 정말 믿고 갑니다. 경비가 억울한 일 안 당하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강력히 벌해주세요.” 울면서 말씀하세요 저 정말 믿고 갑니다 < 울면서 하시는 이 말이 진짜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하....진짜 이사건 너무 가슴찢어져요 ..아 진짜 가해자시발새끼 고통스럽게 죽엇음좋겟어요
버블 10
· 20.05.13. 23:0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버블 4
· 20.05.13. 23:10
아 진짜 너무 분해요 가해자가 과거에 연예계 종사했던 사람이라면서요? 매니저였다는데, 이런사람들은 진짜 신상 다 까발려져서 전국민한테 몰매맞아도 모잘라요 주민 사람들이 이렇게 나서서 청원글까지 올린거보면 평소에 정말 올곧게 사신분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해자는 진짜 당장 유가족분들한테 사과하고 평생동안 사죄하는마음갖고살아야될듯 진짜로 나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