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일반일하다가 만났고 2년간 제가 아는 선에서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어제 군대동기랑 전화하는걸 들었는데 군전역 기념으로 마사지샵에 갔대요. 계속 제 눈치보면서 전화하다가 끊자마자 그냥 마사지만 있는 아로마마사지 샵이었다고 변명해요. 이걸 어디까지 믿어줘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안믿으면 스웨디시인데 인기글 보니까 진짜 아닌것같고 전 항상 죄책감가졌고 성병 혹시 몰라서 배팅 하나도 안했는데 얘는 무슨 깡이었을까 싶고 군대 늦게 가서 제가 군대도 기다려줬는데 제가 기다릴동안 끝나자마자 저한테온게 아니라 고작 한다는게 동기들이랑 다같이 마사지샵 갔다가 술먹기인 것도 기다리고 걱정한 제가 한심해요.
제일 싫은건 전화중이어도 여친 있다고 말하고 얼버무리는 등 충분히 저한테 숨길 수 있었으면서도 동기랑 전화하면서 가오에 사로잡혀서 눈치보는 모습 안 보이겠다고 그걸 뱉은거 ㅎ
글쓴버블
· 25.12.24. 07:28
언니들이 봐도 건전샵 아닐거 같죠?
버블 1
· 25.12.24. 07:30
@글쓴버블 네 건전샵아니고 ㅂㅅ같네 여친두고 마사지샵왜가노 언니 지금 버려요 제 전남친도 3년사귀었는데 그동안 스웨 ㅈㄴ 갔더라구요 병신들임 버려요
글쓴버블
· 25.12.24. 08:02
@버블 1 아... 일단 카톡보낙놨는데 눈물이 안멈추네요... 그래도 아닌거 아니라고 바로해줫니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