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친하진 않은데 학교에서 이쁜걸로 유명한 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성형 하나도 안했는데 유명한 연옌 닮았어요 잊고 살았다가 우연히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결혼해서 한남더힐 사는것 같더라구요 가족들이랑 사이도 좋고 시집을 좀 일찍갔는데(20중반에함) 남편이 사주는지 명품 같은거 턱턱사고 맨날 뭐 하는것같지도 않은데 맨날 유럽 이나 해외여행가고 강아지 키우면서 너무 행복하게 살더라구요ㅠㅠ 저는 밤일 하는데 돈주고 명품사주는 남자도 없고 가정환경도 안좋고 성형 존나 때렸는데도 막 그렇게 안이쁘고 .. 맨날 성형 때려서 모은돈도 없고 저랑 같은 지역 같은 학교 나왔는데 삶의 스타트라인이 이렇게도 달라서 갑자기 현타오고 자살마려워요..
버블 1
· 24.12.24. 19:45
언니 보고도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신경 안쓰는게 상책
버블 2
· 24.12.24. 19:47
개웃기네 애초에 님이랑 다른사람임 질투할걸해여
버블 3
· 24.12.24. 19:48
인스타는 좋은거만 모아서 올리는곳임 재력 이런건 부럽지만 실상이 어떨진 아무도 몰라요 그런걸로 열등감 느껴봤자 스스로만 힘들고 갉아먹는거에여
버블 4
· 24.12.24. 19:52
언니만의 사연을 조아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거에용 누군가의 워너비일수도
버블 5
· 24.12.24. 19:54
와 쫌 많이부럽노 ㅠㅠ
버블 6
· 24.12.24. 19:59
키 커요?
버블 7
· 24.12.24. 20:01
한남더힐 ㄷㄷㄷㄷ 어나더클라스 부러울만하네여.. ㄷ
버블 8
· 24.12.24. 22:04
부러울게 있나요? 저도 가정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짜 어렵고 힘들었어서 아직도 우울증약 먹어야 하는데 누구 부러워해본 적은 없어요. 다른 사람 인생보다 내 인생에 더 신경쓰고 집중하는게 훨 낫잖아요 ㅎㅎ 별개로 롤모델같이 앞으로 내 앞길에 목표로 삼고싶은 사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