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공부하면서 맨날 하루종일 혼자있다보니 우울해지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언니가 말한이야기들은 다 과거 이미 벌어졌던일인데 또 비슷한 상황에서 안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타고난 기질은 변하기 어렵지만 생각은 쉽게 변하게 할수있잖아요 유명한말 있잖아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지난날들 후회하면서 반성하고 생각바꾸면 한층 더 성숙해질거고 분명 과거보다 나은미래의 언니가 될꺼에요♥
버블 2
· 23.09.21. 22:19
ㅎㅎ네 이제 행동변화 해보려고 노력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ㅜㅜ!
저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한탄글ㅈㅅ - 익명 커뮤니티
저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한탄글ㅈㅅ
저 공부중이거든요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면 10년전 20년전 흑역사까지 다 떠오르더라고요 분명 살면서 좋은 기억도 많은데 그런건 하나도 생각 안나고 구석구석 사소한 안좋은 기억들이 세세하게 다 떠오르면서 너무 괴롭고 공부한다고 친구들 연락도 끊었는데 몇없는 친구들도 다 사라지는것 같고 제가 어릴때 가정환경 안좋았는데 친척들이 저 동정하면서 어릴때 불우?하게 자란것 치곤 바르게 잘 자랐다고 말하는데 내가 정말 그렇게 불쌍한가 싶어서 그런 말들도 계속 생각나고.. 엄마는 넌 왜이랗게 너 자신한테 야박하고 자존감이 낮냐하는데 사실 엄마가 만들어 놓은건데 엄마도 불쌍한 인생이라 탓하기도 뭐 하고 원래 어릴때 가정환경이 제일 중요하다잖아요? 저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것 같아요.. 어릴때 안좋은 경험으로 만들어진 성격을 커서 고칠 수 있을까요?ㅜ 그럴수있다면 이렇게 암울하진 않을것 같은데 회복불가한 일 같아서 씁쓸해요 다시 태어나서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그래도 잘 살아보겠다고 이것저것 하고 공부도 하고 해보는데 심리적인게 극복이 안되네여... 저 인성도 쓰레기라 가족들한테 막하고 별 쓸데없는 친구에 목숨걸었던 철없던 과거들도 너무 후회되고 난 왜이러나 싶고.. 극복하고 싶은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ㅎㅎ.... 그냥 최근들어 우울해서 글 한번 써뵜어여 제 글 읽고 우울해졌으면 죄송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