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마음먹었다거나 같이 말 나와서 준비과정을 했었다거나 등등 결혼하려 했던 적 있는지 궁금해요ㅎㅎㅎ 상대는 이 일을 모르는 분이었는지.. 아는 분이었는지.. 모르는 분이었다면 어떻게 포장해서 그 단계까지 갔는지도요ㅎㅎ 저는 일하는거 모르는 남자였구.. 그때 일도 쉬었구요ㅎㅎ 남자가 저한테 많이 꽂혀있었어서 결혼얘기 나왔는데 걔가 사업이 원래도 안 됐었던걸 저한테 잘 된단식으로 뻥친게 걸려버려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싸웠던거 같아요 남자가 돈이 바닥나니까 인성이 개같아지고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화류 걸려서 더 전쟁같이 무시당함ㅠ 입만 열면 넌 돈아니면 나 안 만날거잖아. 그러고 헤어지고나서도 연락와서 요즘 일해?^^ 이랬던 기억이 나요 이런새끼랑 결혼 생각했다니ㅠㅠㅋㅋㅋㅋ
버블 1
· 24.02.4. 21:05
남자가 뻥친게 문제네요 결혼하잔놈이 신뢰가 그렇게 없어서야.. 원래 그런 인성이였던거같아요 돈이 없어도 인성 멀쩡한 남자도 있는데
버블 2
· 24.02.4. 21:06
저도 전남친이랑 결혼얘기 많이했었는데 재산공개했을때 모은돈은 개뿔 빚만 2천 있다길래 (사업하는 놈도 아녔음 걍 200따리 직장인 ; 집대출도 아님 그냥 빚..) 바로 ㅃㅃ함
버블 3
· 24.02.4. 22:36
7년 만난 일반인 남친 잇엇는데 원래 룸이엇다가 남친이랑 살기 시작하면서 기타로 전향해 낮에 일반일 하는척하고 만나다가 결혼하려고 햇더니 부모 미친년놈들이라 헤어졋네요 5년차때부터 남친이 돈 잘벌기 시작햇는데 (당시 월천 벌엇음) 헤어지고 나서 더더 잘되서 지금 월2천 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괜찮앗고 다 좋앗는데 진짜 시부모될 자리가 너무 아니어서 헤어짐…